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맛집 paulies 피자 (폴리스 피자) 🍕
차박?에 관심을 가지고(관심만..) 사람 없는 곳 피해 놀러온 인천~ 공항 가는 길이다~ 하면서 달려왔다! 사람이 정말.. 없는 한가운데 공원! 관리는 안되어보였지만~ 날씨 좋아서 걷기 좋았다. 갯벌 가고싶다! 조개 캐고싶다! 말했지만.. 아보카도는 안갈 것 같다 😂 동물의 숲 생각남~ 돌아다니다 파라다이스 가볼까? 하고 왔다! 정말 즉흥적인 것 같아 😁 로비 구경하다가 사람 없는 곳 쓱쓱 식사 시간 맞춰서 피자 먹으러 paulies로 왔다! 한끼도 안먹어서.. 윙도 시켰다! 달콤새콤한 양념인데, 먹자마자 잉?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다 😳 나온 피자! 반반이 되서 맛을 하나씩 골랐다! 베이컨 포테이토랑 매콤한거! 둘다 맛있었다! 파라다이스 올때 피자 테이크아웃해서 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
202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