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호텔] 워커힐 비스타 디럭스 리버뷰, 워커힐 조식
여름휴가 대신 호캉스를 다녔다. 워커힐 비스타를 방문했는데, 압도적입 뷰에 깜짝 놀랐다. 이전에 워커힐 그랜드는 가보았지만, 비스타는 처음이다. 비스타는 건물 외관 또한 최근에 지어진 현대식처럼 보인다. 평일 가격으로 30만 원대에 예약했다. 뷰는 당연 한강뷰! 워커힐 비스타 디럭스 룸 서울에 이런 뷰를 가지고 있는 호텔이 얼마나 있을까! 워커힐은 역시 위치가 최상이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워커힐인 만큼, 내부 시설은 신상 호텔에 비해 세월이 느껴질 수 있어도 뷰는 절대적이다. 룸 복도에서 찍은 뷰이다. 반대편은 산 전망이 있다. 산 전망도 좋을 듯하다. 비스타 방문은 처음이었어서, 당연 리버뷰로 선택했다. 아주 만족! 방은 아주 깔끔하다. 언제나 그렇듯 통창에서 한강을 바라볼 수 있다. 창에 아주..
202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