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브런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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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브런치] 부베트 서울 상륙 프렌치 레스토랑
압구정 안다즈호텔에 위치한 부베트(Buvette)에 다녀왔다. 건물 외관이 이국적이고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서! 평일에 쉬는겸 미리 예약하고! (예약은 캐치테이블 통해서 예약 가능하다.) 예약이 미리하면 쉽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부베트는 2011년 뉴욕에서 시작한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뉴욕 유명한 맨하튼 웨스트 빌리지에 위치해 있다. (뉴욕에 가면 꼭 들려야겠다.) 뉴욕이 본점이고, 파리, 도쿄, 런던, 멕시코에 매장이 있다. 그리고 서울 매장! 부베트에서 유명한 메뉴는 크로크 마담이다. 디저트도 그렇고 다 궁금하다. 뉴욕 본점에 있는 인테리어도 멋지다. 부베트 예약 오픈 직후에는 예약조차 힘들었던 것 같은데! 미리 예약해 놓아 쉽게 갈 수 있었다. 캐치테이블에 빈자리 알림해놔도 수시로 카카오톡 알람..
2022.12.25 -
[압구정 브런치] 달마시안 브런치 도산공원 카페
이사를 오고, 압구정이나 도산공원을 많이 가보자! 하고 아마도.. 간 첫 핫플 아닐까. 인스타에서 달마시안 꽃 분수를 봤는데, 너무 가고 싶더라! 평일에 쉬는겸 다녀왔다. 핫플이라서 평일에 다녀왔는데,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달마시안 외관 달마시안 외관은 도산공원 거리에 어울리게 핫플처럼 꾸며졌다. 들어가면 꽃 분수를 바로 볼 수 있다. 날씨가 약간 쌀쌀했지만, 밖에서 브런치를 즐기기에 좋았다. 달마시안 메뉴 메뉴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브런치와 식사까지 가능하다. 우선 아이스... 수혈... 아이스 드립커피와 자몽에이드를 시켰는데, 무난하게 마시기 좋았다. :) 우리는 식사를 가볍게? 하려고 브런치 메뉴를 주문했다. 스테이크와 파스타도 있다. 저녁에도 좋을듯! 메뉴는 블랙 퍼스트 1개 주문했다..
2022.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