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브런치] 부베트 서울 상륙 프렌치 레스토랑
압구정 안다즈호텔에 위치한 부베트(Buvette)에 다녀왔다. 건물 외관이 이국적이고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서! 평일에 쉬는겸 미리 예약하고! (예약은 캐치테이블 통해서 예약 가능하다.) 예약이 미리하면 쉽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부베트는 2011년 뉴욕에서 시작한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뉴욕 유명한 맨하튼 웨스트 빌리지에 위치해 있다. (뉴욕에 가면 꼭 들려야겠다.) 뉴욕이 본점이고, 파리, 도쿄, 런던, 멕시코에 매장이 있다. 그리고 서울 매장! 부베트에서 유명한 메뉴는 크로크 마담이다. 디저트도 그렇고 다 궁금하다. 뉴욕 본점에 있는 인테리어도 멋지다. 부베트 예약 오픈 직후에는 예약조차 힘들었던 것 같은데! 미리 예약해 놓아 쉽게 갈 수 있었다. 캐치테이블에 빈자리 알림해놔도 수시로 카카오톡 알람..
2022.12.25